"당연히 어렵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이니까요."

평소에 자주 읽는 Red Point Ventures의 Tomasz Tunguz의 오늘 블로그 포스트가 심심찮은 위로+격려를 준다.

NBA 파이널 2차전에서 패배하고 라커룸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커리가 팀에게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지금 우리는 결승전을 치르고 있어. 어려운 것은 당연한 거야."

"It's the Finals. It's hard. It's supposed to be hard."

분기목표를 놓치는 것, 중요한 채용에 실패하는 것, 거절 당하는 일, 인수협상에 실패하는 일, 경쟁자들의 등장, 시간을 벌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일, 창업자들끼리의 오해와 다툼 끝에 화해하고 다시 신뢰를 쌓는 것, 스타트업하는 사람들이라면 피할 수 없는 롤러코스터와 같은 삶에서 끝까지 팀 사기를 북돋는 일.

"우리가 하는 일은 세상을 바꾸려는 일이다. 말 그대로 우리는 스타트업이다. 세상을 바꾸려는 일은 당연히 어렵다. 어려워야 한다."

It’s Supposed to Be Hard. You’re Changing the World. by @ttunguz
“It’s the Finals. It’s hard. It’s supposed to be hard.” After Game 2 of the NBA Finals Steve Kerr said this to Steph Curry as they walked through the tunnel to the locker room after a loss.What’s true for basketball is also true for startups - at least in this case.With all the news of unicorns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