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Craft에 새로 올라온 글

The Black Slab (프리미엄)

애플 브라우저 팀이 절망에 빠져있을 때, 이 검은색 직사각형 오브젝트는 그들에게 일말의 희망을 안겨주었다.

내가 요새 사랑하는 제품들

돈 버는 기계에는 돈 아끼는 거 아니다.

주간 🤚 Things

1. 센드버드(Sendbird) 이야기

[미국이 주목하는 ‘코리안 파워’]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중앙일보가 취재한 김동신 대표와 센드버드 창업 이야기. API 경제 흐름에 잘 맞춰 크게 성장한 센드버드도 처음에는 국내 고객사들 위주로 성장했다는 이야기가 새삼 내게는 신선하게 다가온다. 지금도 40%가 미국, 30%가 유럽과 중동, 30%가 아시아 지역의 고객들이라고 하니, 온전히 미국의 큰 시장만 놓고 봐서는 안될 일이라는 생각도 든다.

김동신 대표가 이야기 하는 VPC Framework in Management

가치, 가격과 비용 사이에서 어디에 집중하는 것이 옳은 선택일지, 어떻게 셋다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사업을 운영할지 고민하면서 느껴지는 것은 단순하게 생각해도 될 것을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게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Value: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

Price: 고객에게 전달하는 가치에 매기는 가격

Cost: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우리가 부담하는 비용

가치와 가격 사이에서 고객의 이득이 발생하고, 가격과 비용 사이에서 회사의 이득이 발생한다. 물론 둘다 추구해야 할 것들이고, 둘다 잡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3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1. Increasing Value (고객에게 줄 가치를 높인다)

새로운 기능을 만들거나, 제품을 런칭하거나,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CS를 제공하거나 하는 일.

2. Increasing/Decreasing Price

말 그대로, 가격을 높이거나 낮추거나.

3. Lowering Cost

서버 비용을 낮추거나 (사실 근데 기술 스택을 결정할 때부터 판가름 나는 것이기도 하다), 마케팅과 브랜딩 활동을 통해 CAC단가를 낮추거나 등의 활동.

이 셋중에서는 어쩌면 당연하게도 #1인 가치를 높이는 활동에 가장 집중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가치를 높임에 따라 나머지 가격과 비용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18,000개의 컨테이너 박스를 운반하는 컨테이너선은 7명이 운영한다.

Simple Systems Have Less Downtime

Maersk사의 Triple E Class 컨테이너선은 18,000개의 컨테이너 박스를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무려 11,000 마일을 항해하는 배다. 그런데 이 컨테이너선을 움직이는 인원은 기아 카니발 (7인승 밴)에 모두 들어간다.

이렇게 큰 배를 7명 정도의 인원으로 움직일 수 있는 이유는 배를 관리하는 시스템이 매우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회사를 운영함에도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시스템이 있어야 어떤 오류나 실수가 생기더라도 금방 다운타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3. 제대로 제품 런칭하기

성장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제품 런칭하기

대부분의 제품 런칭은 실패한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회사들이 대부분의 회사들이 하는 방식대로 제품을 런칭한다.

슈퍼휴먼 CEO 라훌 보라가 이야기하는 대기명단, 프리미엄 프라이싱, 그리고 향후 슈퍼휴먼의 제품 계획

실리콘 밸리에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스케일하는 방법에 변곡점을 제대로 찍은 슈퍼휴먼의 창업자 라훌 보라가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하는 대기명단, 가격 정책, 그리고 슈퍼휴먼이 왜 협업이 아닌 개인의 생산성에 집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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